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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이 살을 파고 든다고요?…2주면 깨끗이 나을수 있어요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1865
등록일2011-12-08 오전 10:58:58


[쿠키 건강] 엄지 발톱이 둥글게 오므라들면서 살을 파고 드는 조갑감입증(내성발톱증)을 2주 만에 치료하는 신의료술이 등장했다.

혜민병원 족부클리닉 김재영 박사팀(현재 디앤에프병원 원장)은 2008년 한햇 동안 내성발톱증 환자 23명을 대상으로 ‘케이디(K-D) 발톱 성형술’을 시술, 1명을 제외하고 모두 2∼3주 만에 원형 그대로 정상화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케이디는 발톱 모양의 기형발톱 교정기구로 특수 합금으로 만든 철사로 발톱의 좌우 끝에 장착, 고정하도록 돼 있다.

지금까지 변형이 심한 발톱을 바로잡는 데 사용된 기존 의료술은 크게 3가지다. 첫 번째는 발톱 밑에 얇은 판 모양의 기구를 삽입해 발톱이 다 자랄 때까지 발톱을 받쳐주는 방법이다. 발톱이 다 자랄때까지 6∼12개월이나 계속 기구를 착용해야 하는 불편이 따른다.

 

두 번째는 살을 파고드는 발톱의 양쪽 옆을 모두 제거하는 방법으로, 치료 후 발톱의 3분의2 정도가 없어져 폭이 좁아진다. 세 번째 방법은 발톱을 뽑고 발톱 성장 판까지 완전히 제거해 다시는 발톱이 자라지 않게 하는 것으로, 발톱이 없는 기형 발이 된다.

반면 김 박사가 새로 선보인 케이디 발톱성형술은 발톱 원형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고, 대부분 2∼3주 만에 치료를 끝낼 수 있다. 한편 내성발톱은 꼭 끼는 신발, 발가락뼈가 휘는 무지외반증, 발톱무좀 등에 의해 발생한다. 국내 환자 수는 1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쿠키뉴스| 기사입력 2009-02-15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