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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필요 없는 ‘발톱성형술’ 국내 개발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1390
등록일2011-12-08 오전 10:47:42
(헤럴드경제) 발톱이 살 안쪽을 파고드는 ‘내향성 발톱’ 등 변형 발톱을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새 발톱성형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혜민병원 족부클리닉 김재영 박사(현재 디앤에프병원 원장)는 변형 발톱에 교정기구를 장착해 10~20일 정도 후 완치가 가능한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발톱성형술은 ‘케이디ⓡ’이란 특수합금 재질의 기구를 발톱에 장착해 단기간(1~2일) 내에 변형된 발톱을 펴주고 10~20일간 부착한 후 떼어내게 된다. 김 박사는 이 같은 방법으로 환자 23명을 치료한 결과 1명에게서만 재발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도 기구를 삽입해 발톱을 교정하는 방법이 쓰였으나 치료기간이 약 1년가량 소요되고 재발률도 50%에 달하는 등 치료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밖에도 내향성 발톱의 양 옆을 제거하거나 발톱성장판을 완전히 제거하는 수술이 시행돼 왔으나, 큰 통증을 동반할 뿐 아니라 발톱 폭이 좁아지거나 발톱이 없는 기형을 감수해야 했다.
 
김 박사는 “수술이 거의 필요 없고 재발률이 극히 낮은 새 발톱성형술이 발톱기형 환자들에 단기간에 만족스런 치료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치료가 되었다 하더라도 꼭 끼는 신발을 자주 신거나 무지외반증 등 발톱 변형을 유발하는 질환을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2008년 10월 미국 족부학회지에 발표됐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

2010-04-01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