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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신으면 십리도 못가 발병난다?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1316
등록일2011-12-07 오전 11:05:13
2008년 11월 20일 (목) 15:04:00  [시티신문사] 조현미 기자 hmcho@clubcity.kr

 

발목 등에 혈액순환장애
넉넉한 사이즈로 골라야

부츠를 즐겨 찾는 여성이 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부츠를 자주 신을 경우 염증성 질환, 혈액순환 장애에 시달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일반 구두와 달리 부츠는 발목과 종아리 부분을 모두 감싸게 되어 있어 전체적인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으므로 발목, 무릎 등에 무리를 주기 때문이다.

◇ 하지정맥류, 족부질환 부르는 부츠 = 합성피혁과 같은 잘 늘어나지 않는 재질의 부츠를 신으면 다리가 잘 붓고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하지정맥류 등의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앞코가 뾰족하고 신축성이 없으며 발과 다리에 꼭 끼는 타입이나 통풍이 잘 되지 않는 부츠를 발에 상처나 무좀이 있는 상태에서 신게 되면 각종 족부질환이 생기기 쉽다.
 
부츠를 건강하게 신으려면 앞코가 둥글고 발목 부분이 넉넉하며 양말의 두께 등을 생각해서 한 사이즈 큰 것을 고르고, 부츠를 신었을 때 발이 저리거나 하루 이틀 걸어서 특정 부위가 아프면 벗은 뒤 발을 살펴봐야 한다.

◇ 마사지나 족욕으로 압박 풀어줘야 = 부츠를 신은 후 압박이 심해 빨갛게 된 부위는 마사지나 족욕으로 풀어주고 부츠는 발 모양에 맞게 늘리거나 더 큰 사이즈로 바꾸는 것이 좋다.

혜민병원 족부클리닉 김재영 과장(현재 디앤에프병원 원장)은 “아무리 멋쟁이라도 일반적으로 부츠를 신는 횟수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