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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절단 원인 1위는 ′당뇨병′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1434
등록일2011-12-12 오전 9:38:36

[아시아투데이=홍성율 기자]의족을 착용한 사람의 절반 이상은 당뇨병으로 인해 다리를 절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의수족 전문업체 서울의지가 의족을 착용한 480명의 다리 절단 원인을 분석한 결과, 당뇨병이 252명(52.5%)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 177명(36.9%), 암·골수염·동맥경화 등의 기타 질환 50명(10.6%)으로 조사됐다.

당뇨 환자의 다리 절단부위는 무릎 아래가 231명으로 대부분이었으며, 무릎 위는 21명에 그쳤다. 또 교통사고나 산재사고로 다리를 절단한 경우는 무릎 아래 86명, 무릎 위 91명 등으로 절단부위에 큰 차이가 없었다.

김재영 혜민병원 족부센터 소장(현재 디앤에프병원 원장)은 “우리나라 당뇨병 인구가 현재 300만명에서 2015년에는 약 500만명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당뇨병으로 한쪽 다리를 잘라내면 3년 내에 반대편 발의 절단 가능성이 50%에 달하는 만큼 남아있는 발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홍성율 기자 sungyul@asiatoday.co.kr>
기사입력 [2010-04-20 09:02] , 기사수정 [2010-04-20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