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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무지외반증도 ‘이제 고민 끝’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1408
등록일2011-12-09 오전 11:08:42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무지외반증을 일반적인 수술로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는 사실이 세계 학계에 보고됐다.

혜민병원 족부클리닉 김재영 과장(현재 디앤에프병원 원장)은 관절고정술을 하지 않고 일반 무지외반증 수술로도 발의 변형 교정이 가능하고 과도한 운동성도 감소된다는 사실을 학계에 보고했다고 24일 밝혔다.

혜민병원에 의하면 무지외반증 환자 중 약 20% 정도는 관절이 유연한 것으로 보도 되고 있으며 이중 상당수는 악화되는 무지외반증 환자로 술기가 까다롭고 합병증의 발생률이 비교적 높은 발가락 관절을 고정시키는 수술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72명의 환자를 일반적인 무지외반증 수술 방법인 근위절공술을 시행해 발가락의 과도한 운동성을 40% 정도 감소시켰다고 전했다. 특히 72명 중 31명은 발의 과도한 운동성을 가지고 있는 발가락 고정술 환자였으나 일반적인 근위절공술로 수술 후 2년 동안 관찰한 결과 일반 환자와 차이가 없었다.

이로서 혜민병원은 발이 유연한 무지외반증 환자들도 일반적인 무지외반증 수술로 치료받을 수 있으며 과도한 운동성이 감소돼 재발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 연구 내용은 SCEI 저널인 미국 족부 족관절 학회지를 통해 발표됐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eunisea@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