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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장애 발생원인 당뇨가 60%넘어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1494
등록일2011-12-09 오전 11:07:31

(아시아투데이) 어느날 당신의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는 소식을 접한다면 그 심정이 어떨까. 아마도 사망 선고와 같을 것이다.  최근 다리 절단의 이유가 교통사고나 여타 질환에 비해 당뇨병이 원인이 되어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당뇨환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의수족 전문업체 서울의지(대표 선동윤)가 2008년부터 지난 3월 말까지 서울의지를 방문해 처음으로 의족을 착용한 100명을 분석결과 62명이 당뇨로 인해 다리를 절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지 분석 결과에 따르면 당뇨로 인해 62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교통사고 및 산재사고로 33명, 골육종 3명, 버거스병과 의료사고 각 1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절단부위는 무릎 아래가 67명, 무릎 위가 33명이었으며 당뇨로 인한 절단자 62명 중 무릎 아래가 48명, 무릎 위가 14명 이었다. 이를 연령별로 보면 60대가 24명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15명, 70대가 14명, 기타 9명 이었다.

또 당뇨로 인한 최초의족 착용자 62명의 연령분포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난 2008년 발표한 ‘2005년도 당뇨병 연령별 분포도’와 발생 연령이 거의 일치하고 있다. 이는 당뇨가 주로 40대에서 발병해 연령이 많아질수록 발병률이 점차 높아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선동윤 대표는 “과거 교통사고나 산재사고가 주된 절단원인 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도 하지 절단원인이 선진국형이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부관심과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혜민병원 당뇨발 센터 김재영 박사(정형외과 전문의, 현재 디앤에프병원 원장)는 “현재 우리국민 중 약 300만명이 당뇨를 앓고 있고 2015년에는 약 50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당뇨로 인한 절단 장애인의 발생률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당뇨에 걸리지 않도록 꾸준한 건강관리를 해야 하며 당뇨에 걸렸더라도 정기적인 검진 등 전문의의 지속적인 관리를 받으면 절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당뇨로 인한 절단의 경우 반대편 발의 절단 가능성이 3년 이내에 50%정도에 달하기 때문에 남아있는 발 관리가 매우 중요성하다“고 그는 강조했다.

선동윤 대표는 “당뇨 절단장애인들은 환부에 상처를 염려해 잘 걸으려 하지 않는 경향이 높은데 당뇨 환부의 마찰을 줄이고 환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적합한 실리콘만 있으면 당뇨절단 장애인이라고 일상생활은 물론 가벼운 산책 등 운동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무료상담전화 : 080-795-2580

<이순용 기자>

기사입력 [2009-04-23 12:00] , 기사수정 [2009-04-23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