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와이어) 2011년 12월 08일 -- 11월 25일 혜민병원의 족부 및 당뇨발 센터장이었던 김재영 과장은 중랑구 중화동에 위치한 디앤에프병원(
http://dnfhospital.com)을 개원했다.
족부와 관련된 진료 병원은 많지만 족부 및 당뇨발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은 국내에서 디앤에프병원이 처음이다. 디앤에프병원은 개원 일주일 만에 28명이 입원했다.
디앤에프병원은 당뇨발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 병원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김재영 원장의 치료 방법이 세계 유명 학술지에 게재되어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SCI(E) 논문 11편이 게재 되었으며 국내 논문 47편이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