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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외반증 치료, 환자가 직접 선택한다 - 박정민 부원장, 디앤에프병원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2026
등록일2012-11-05 오후 5:14:05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11월 05일 --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발의 외측 방향으로 변형이 되면서 생기는 발의 기형 중 하나이다. 무지외반증의 치료는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크게 나누어볼 수 있다. 보존적 치료가 실패하면 대부분 수술적 치료를 권하게 된다.

수술적 치료는 일반적으로 튀어나온 뼈를 잘라내고 뼈의 각도를 교정하는 것으로만 알려져 있지만 그러한 치료를 시행하기 위한 교정 방법과 교정된 뼈를 고정 하는 방법 등은 매우 다양하다. 무지외반증의 정도나 환자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수술 방법과 고정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무지외반증은 변형의 심한 정도에 따라 Mild, Moderate, Severe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각 단계별로 절골술의 정도나 방법이 다양하게 선택될 수 있다. Mild 의 경우 원위부의 절골술만으로 변형을 교정할 수 있다. Moderate 의 경우 원위부에서 중간부위까지 연장된 절골술을 시행하여야 만족스러운 정도로 변형의 각도를 교정할 수 있다. Severe의 경우 중족골의 근위부 절골술을 통하여 최대한의 변형 교정을 시행하여야 한다.

고정의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변형 교정술 이후에 K-wire라고 하는 핀을 이용한 고정을 할 수도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나사못을 이용하여 고정할 수 있다. 좀더 강한 고정력을 위하여 나사못과 함께 금속판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러한 고정 방법 중 K-wire를 사용한 고정 방법이나 금속판과 나사못을 이용한 고정 방법은 수술 이후에 피부 외측 부위에 고정장치가 통증을 일으키거나 불편할 수 있다. 6주가 지난 이후에 불편한 감이 있다면 이러한 고정 장치들을 제거할 수 있다.

고정장치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또다시 수술적 처치를 해야 한다. 이러한 시술이 번거로울 경우에는 나사못을 이용한 고정 치료를 통하여 밖에서 고정물이 만져지지 안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재입원을 원하지 않거나 추가적인 시술이 부담스러운 환자들은 내고정물을 제거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편할 수 있다.

수술에 필요한 마취 또한 일반적인 수술의 경우 전신마취나 척추마취를 시행하는 것이 흔하지만 무지외증의 수술에 있어서는 간단한 발목의 부분 마취나 발가락의 마취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또한 환자가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다.

디앤에프병원의 박정민 부원장은 “변형의 정도에 따른 수술의 종류나 고정물의 종류 등등 환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치료의 방법들이 다양하므로 전문가와 세심한 상담을 통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무지외반증의 수술적 치료는 환자의 필요에 따르거나 증상의 심한 정도에 따라 여러 가지 수술 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고정물의 제거 여부에 따라 재입원의 여부 또한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다”라며 강조했다.

환자 맞춤, 선택형 무지외반증 치료로 자신에게 가장 맞는 무지외반증 치료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수술적 방법과 치료법에 전문적인 족부정형외과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자신의 질병과 상태에 대하여 상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