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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고통 ‘단지증’ 치료하려면 - 박정민 부원장, 디앤에프병원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1869
등록일2012-11-05 오후 5:13:18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10월 31일 -- 사람의 얼굴 모양이나 키 등과 마찬가지로 발가락의 형태 또한 유전적인 요인에 의하여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단지증은 발의 모양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문제들로 유전인 경우들이 흔하게 관찰된다.

이러한 단지증은 발가락 기형이 있는 환자의 경우 자신의 발을 자신 있게 내어놓고 다니지 못하면서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소극적인 성격을 가지기 쉽다. 대중목욕탕이나 사우나, 수영장에 갈 때조차도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짧은 발가락을 쳐다보는 듯한 시선을 느끼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자신감이 결여되고 심지어 우울증으로 까지 치료받는 환자들도 보게 된다.

따라서 발가락의 기형이나 단지증 등이 단순하고 작은 병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환자에 따라서 큰 병만큼이나 고통을 줄 수 있다.

현재 단지증을 치료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외고정 장치를 이용하여 뼈의 길이를 서서히 늘리는 방법이다. 피부의 괴사나 작은 수술 절개 부위로 인한 염증이 위험성 감소 및 뼈 이익술을 시행하지 않아도 되는 등의 장점이 있다. 하지만 발가락의 길이를 늘릴 수 있는 길이의 한계가 있으며 망치족 등의 치료에 따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또한 오래 동안 외고정 장치를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뼈 이식과 함께 연장시키는 뼈의 주변인대의 연장술을 함께 시행하여 한 번의 수술적 치료로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 한 번의 수술만으로 짧았던 발가락의 길이를 만족스럽게 늘릴 수 있으며 오랫동안 고정 장치를 착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디앤에프병원의 박정민 부원장은 “충분하게 원하는 만큼 길이를 느릴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골 이식술을 위한 수술을 함께 해야 하며 이로 인한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길이를 늘리다 보면 피부의 혈액순환이 좋지 않게 되어 괴사가 되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신경이 너무 갑자기 늘어나면서 그로 인한 통증이나 감각이상이 동반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이러한 시술의 장, 단점과 합병증들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전문의와 자세한 상담을 통해 적절한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의 직업, 활동 정도, 가능한 치료기간, 필요한 교정 정도, 환자의 나이와 기타 동반질환, 혈관 상태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가장 적절한 수술방법을 택하는 것이 수술 이후에 생길 수 있는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임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