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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외반증 수술에 앞서 고려해야 할 사항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2060
등록일2012-11-20 오후 3:22:13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11월 19일 -- 요즘 환자들은 병원에 가면 의사들이 무조건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부담스럽다는 불평이 많다. 실제로 일부 병원에서는 보존적인 치료 방법으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는 환자들에게 수술적인 치료를 권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무지외반증은 수술 이후 결과가 대부분 좋고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수술이기 때문에 단순한 모양 이상만으로도 바로 수술적인 치료를 권유 받기 쉽다. 무지외반증을 수술한 다음 소족지의 기형과 신경종, 굳은살 등으로 인한 발의 통증을 교정하기 위한 수술이 필요하다.

무지외반증이 진행이 되면 발의 다른 부위나 발가락에도 이상이 오게 되고 점점 그 변형과 이상의 정도가 심화될 수 있기 때문에 발의 모양을 교정하고 이러한 이상들을 조절하기 위해 무지외반증에 대한 교정술을 시행하게 된다.

하지만 무지외반증 환자 중에는 수술적 처치 이후에 다른 합병증의 확률이 높은 환자들이 있다. 이러한 환자들은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수술 후 올 수 있는 합병증들을 잘 인지하고 이러한 치료에 대해 보다 신중하게 선택하여야 한다.

먼저 혈액순환이 좋지 않은 사람은 발가락 수술을 할 때 추가적인 혈액순환에 대한 검사 등을 시행한 뒤 이상이 없어야 이러한 수술적 처치를 선택해야 한다. 당뇨와 함께 혈관 질환 등이 있으면서 발의 혈액순환이 좋지 못한 환자들의 발을 잘못 수술하면 상처가 아물지 않고 염증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심혈관 질환이나 기타 전신상태가 좋지 못한 사람들은 마취나 수술에 따른 출혈과 스트레스로 인하여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술적 선택을 할 때 신중하게 선택하여야 한다. 발의 뼈를 교정하는 수술을 하기 전에 발에 염증이 있는 상태라면 수술 전에 염증을 먼저 충분하게 조절하여야 한다.

나이가 너무 많으면서 뼈의 골다공증이 심하게 동반된 노인의 경우 교정술 뒤 뼈가 늦게 유합 되거나 유합 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이에 대비한 정확한 수술과 고정, 수술 후 세심한 주의 관찰이 필요하다.

수술 이후 많은 활동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가능하면 한달 정도는 쉴 수 있는 기간으로 수술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지외반증 수술 이후에 신어야 하는 신발로 생활을 하게 되지만 너무 많은 보행으로 인해 고정된 뼈의 불안정성으로 인하여 뼈의 유합이 방해를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병의 정도에 따라서 그리고 병에 따른 다른 동반증상에 따라서 여러 가지 치료 방법들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치료방법들 중에서 환자의 여려가지 상황들을 고려하여 가장 적절한 치료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것이 올바른 치료의 방법일 것이다.

디앤에프병원의 박정민 부원장은 “자신의 발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고 현재 처해있는 자신의 주변 여건들을 잘 고려한 치료를 선택하기 위해 충분하게 담당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결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는 병은 세상에 그렇게 많지 않다. 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수술이 최선의 치료가 될 수도 있다. 주의 할 점은 수술 후에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장점과 단점들을 정확하게 전문가와 상담한 후에 올바른 치료를 선택 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