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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신발에 자꾸만 재발하는 내향성 발톱, 케이디 치료란?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4270
등록일2016-08-22 오전 10:55:56

내향성 발톱은 땅을 딛고 살아가는 인간에게 있어 피해갈 수 없는 질병 중의 하나이다. 특히 감기처럼 재발률이 아주 높은데 감기는 약국에서 약이라도 사 먹을 수 있지만, 내향성 발톱은 먹어서 치료되는 약이 없을 뿐 아니라 치료랍시고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도 너무 많아 제대로 치료하기가 어려운 질환이다.

 

내향성 발톱이 생기는 원인은 잘못된 발톱 깎기와 관리인 경우가 가장 많다. 물론 유전으로 인한 경우도 있지만, 확률은 적은 편이다.

 

내향성 발톱은 특히 여자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대부분의 예쁜 신발들은 앞 폭이 좁고 굽이 높아서 몸의 무게가 앞으로 쏠리면서 내향성 발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종일 몸의 무게를 감당해야 하는 발을 생각하면 편한 신발만 신어도 부족하지만, 신발이 패션을 완성하는 필수 아이템이 되면서 그마저도 쉬운 일이 아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발

 

불편한 신발을 신고,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발은 고통을 받게 되면서 내향성 발톱이란 모습으로 표출하게 된다. 내향성 발톱은 둥글게 휘어지면서 안쪽으로 자라게 된다. 그 상태 그대로 남으면 괜찮겠지만 살 속으로 파고들면서부터 통증에 시달린다.

 

기본적으로 내향성 발톱을 치료하기 위해선 둥글게 말려진 발톱을 펴주는 것이다. 단단한 발톱에 강제로 압력을 주면 부러지거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 병원에서는 원인을 제공하는 발톱을 뽑거나 살 속으로 파고든 발톱을 레이저 등과 같이 물리적으로 제거한다. 이러한 치료는 재발률이 아주 높다. 발톱이 다시 자라면서 더욱 휘어지기 때문이다.

 

내향성 발톱을 치료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지속적인 힘을 가해 발톱을 자연스럽게 펴주는 것이다. 이러한 치료가 가능하게 하려면 꾸준하게 발톱을 교정할 수 있는 장치를 착용해야 한다. 형상기억합금의 특성으로 제작된 발톱교정기 케이디(K-D) 치료는 높은 치료 효과가 있는 치료법이다.

 

하지만 케이디 치료를 모방한 치료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그런 치료는 근거 없는 방식으로 발톱에 걸어주기만 하기 때문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 재발이 많은 내향성 발톱 치료에 앞서 자신이 어떤 치료를 받는지 치료하기 전에 정보를 찾아보고 꼼꼼히 따져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글 = 디앤에프병원 김재영 원장 (정형외과 전문의)>

 

http://www.hidoc.co.kr/news/reporter/item/C0000104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