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9일 모닝와이드 6309회에서 디앤에프병원의 박정민 부원장 인터뷰와 내향성발톱(=내성발톱)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에 대해 방송이 되었습니다. SBS 모닝와이드는 월~금요일 오전 6시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날 방송은 모닝와이드 코너인 오한진 박사의 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걷지 못하는 고통 내성발톱이라는 주제로 진행 되었습니다. 

모닝와이드에 출연한 환자의 인터뷰에서 남자들이 모르는 출산의 고통이 내향성발톱의 고통과 동일하다고 말할 정도로 내향성발톱의 무서움을 알 수 있습니다. 내향성발톱으로 인해 양말에는 피와 고름으로 가득차 물들어 있습니다.

- 디앤에프병원의 박정민 부원장 

내향성발톱은 발톱 관리를 잘못하면 살을 꼬집게 되고 파고 들어가면서 진균감염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암이나 골절, 뼈의 변형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오랜 지병인 당뇨로 상태는 아주 심각한 환자입니다. 내향성발톱 감염이 괴사로 인해 염증이 진행되어 발가락을 절단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SBS 모닝와이드 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유료 영상이기 때문에 방송 전체를 보기 위해선 결제해야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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