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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의 변화로 현재 당뇨환자는 계속 증가 추세에 있으며 2030년에는 한국에 약 750만명의 당뇨환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기에 맞추어 당뇨와 당뇨합병증을 중점으로 하는 의료기관이 꼭 필요한 시기입니다. 당뇨 조절의 방법과 기술의 발달로 급성 합병증의 감소와 수명의 증가로 만성 합병증이 증가 되고 있습니다.
디앤에프 병원은 만성 질병인 당뇨환자의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만성 합병증으로 인해 당뇨환자가 장애인이 되는 것을 예방하는데 병원의 총역량을 집중 시킬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당뇨의 치료와 당뇨로 인한 합병증의 조기발견 및 예방, 합병증의 치료, 당뇨발로 인한 발의 절단 예방, 당뇨와 당뇨합병증에 대한 환자의 교육을 목표로 디앤에프 병원은 발전 하고 있습니다.
디앤에프병원은 당뇨와 당뇨관련 합병증, 족부 질환을 특화로 하는 당뇨와 족부 치료 병원입니다.
디엔에프병원은 특히 당뇨발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병원이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디앤에프 병원의 치료 방법이 세계 유명 학술지에 게재되어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SCI(E)논문이 11편이 게재 되었거나 될 예정이며 국내논문 47편이 발표 되었습니다.
앞으로 디앤에프병원은 당뇨합병증의 새로운 치료 방법과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1년 11월 15일
디엔에프병원은 연간 약 1500건이상의 당뇨발 관련 수술을 집도하고 당뇨발 치료에 있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 하여 당뇨발의 절단률을 1%로 낮추었다. 어떤 상태의 당뇨발 환자 병원에 방문 하여도 각각 환자 상태에 맞추어 적절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시행하여 발을 살릴 수가 있다.
또한 이러한 치료는 최단 기간에 가능하다. 당뇨발은 반드시 절단만을 시행하는 질병이 아니며 적절한 치료로 환자가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 하고 싶다.
당뇨발 환자는 마음과 몸이 이미 약해져 있어 발을 살리는 것뿐 아니라 신장, 눈, 심장과 같은 다른 장기의 치료와 동시에 장병으로 약해 져있는 정신을 동시에 치료 하고 헤아려야 하는 것 또한 중요 하다. 단순히 발의 상처만을 치료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 전체를 고려하고 치료 해야함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